보세라 자산운용 (Bosera Fund Management Co., Ltd.)은 1998년 7월 13일에 설립되었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5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이자 중국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 중 하나로 중국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세라는 베이징, 상하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보세라 인터네셔널 (Bosera Fund (International) Co., Ltd.), 보세라 캐피탈 (Bosera Capital Management Co., Ltd.), 보세라 웰스 (Bosera Wealth Fund Sales Co., Ltd.)등 3개 자회사가 있습니다. 보세라의 사업 범위에는 자금 모집, 펀드 판매, 자산관리 및 중국 증권 규제 위원회에서 승인한 사업들이 포함됩니다. 보세라의 사훈은 "사람을 위한 부의 창조"이며 보세라의 투자 철학은 "투자 가치의 발견자가 되는 것"입니다.
2023년 3월 31일 기준 보세라는 총 348개의 공모 펀드를 관리하고 있으며 국가사회보장기금위원회(National Social Security Fund Council)로부터 일부 사회보장기금과 여러 기업 연금, 직업 연금 및 일임 계좌의 운용을 위임받았습니다. 총 운용 자산은 RMB 14,435억, MMF 제외 총 운용 자산 규모는 RMB 5,019억, 누적 배당금은 RMB 1,811억 이상이며, 현재 자산 운용 규모가 가장 큰 중국계 펀드 회사 중 하나입니다. 2018년 UN PRI에 가입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ESG 전략을 빠르게 구현하는 등 고객의 니즈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펀드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보세라 인터네셔널 (Bosera Fund (International) Co., Ltd.)은 2010년 3월 4일 홍콩에서 설립되었고 홍콩에서 자산 운용 사업을 영위하는 최초의 중국계 자산운용사입니다. 보세라 인터네셔널은 설립 이후 글로벌 자산 배분의 기회를 포착하고 가치 투자 개념을 고수했으며, 안정적인 채권 투자 상품을 중심으로 액티브 에쿼티, 패시브 인덱스 등의 펀드 라인을 구성했으며, 다른 회사들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자산 운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세라 인터네셔널의 글로벌 커넥션은 미국, 유럽, 한국, 싱가포르 및 홍콩과 같은 핵심 금융 지역에 있고 2012년 한국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 라이센스를 획득하였습니다. 보세라 인터네셔널은 13년간의 기간 동안 홍콩에서 가장 큰 중국계 자산운용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